사장님 이야기
반려견 방을하나 만든 이유
'열다섯 살 된 아이라 맡길 데가 없어서요. 이번 여행은 그냥 접어야겠네요.' 몇 해 전 여름, 예약 문의 전화를 받다가 그 말을 들었어요. 반려견은 받지 않는다고 말씀드린 직후였어요. 전화를 끊고 나서도 수화기 너머 목소리가 한동안 귀에 남았어요. 처음 펜션을 열 때는 반려견 동반을 …
바다지기
스토리 더 보기저녁 6시, 2층 테라스 화로에서는 숯이 이미 하얗게 익어 가고 있어요.
공지겨울 시즌(12~2월) 요금 및 예약 안내사장님 이야기
반려견 방을하나 만든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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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 더 보기바비큐 숯을 미리 피워 주셔서 바로 구웠어요. 묵은지 상차림 꼭 추가하세요
복층 패밀리룸 다락방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내년에 또 오기로 했어요
노견이라 걱정했는데 반려견 동반룸에 배변패드랑 물그릇까지 다 있었어요
해변까지 진짜 3분이에요. 슬리퍼 신고 밤바다 산책하기 딱 좋았습니다
오션뷰 더블룸에서 커튼 열어 두고 잤더니 진짜 누워서 해돋이 봤어요
아침에 어머님이 내려 주신 커피 마시면서 바다 보던 시간이 제일 기억나요